예전 (Liturgy)
예배로의 부름
혼자였을 때
아버지께서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었을 때
성령께서 우리를 가까이 이끌어 주셨습니다.
어둠 가운데 거할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빛이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문화, 다른 상황, 다른 대륙에서 왔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한 백성으로 묶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한 목소리로 고백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분께서 모든 원수됨을 십자가에서 죽이셨다.”
우리는 어린 양이자 사자이신 그리스도를 예배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이기시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셨고,
사흘 만에 다시 일어나 이제 다시는 죽지 않으십니다.
비록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속한 것이 아니지만,
우리는 왕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넉넉히 이기는 자들입니다.
찬양: “Kingdom”
찬양: “Firm Foundation”
회개
주여, 언제까지입니까?
언제까지 우리는 이런 소식을 들으며 아침을 맞이해야 합니까?
언제까지 아이들이 안전해야 할 곳을 두려워해야 합니까?
언제까지 주께서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그날을 기다려야 합니까?
주여, 언제까지입니까? 언제까지입니까?
[침묵]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미네아폴리스에서 잃은 아이들을 위해 애통합니다.
부모와 친구, 교사들의 아픔을 주 앞에 올려드립니다.
상한 마음을 가까이하시고,
마음이 부서진 자를 구원하시는 주님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함께 애곡하며, 함께 울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소서.
주여, 우리의 슬픔과 분노와 질문을 고백합니다.
어둠이 무겁게 드리워져 있으나,
우리는 약속을 붙듭니다: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였나이다.
그리스도, 우리의 빛이여, 그림자 속에 비추소서.
그리스도, 우리의 소망이여, 우리를 굳게 붙드소서.
[침묵]
주 예수여, 속히 오소서.
위로와 치유와 평강을 주소서.
그날까지 우리가 서로의 짐을 지게 하시고,
주의 변치 않는 사랑을 신뢰하게 하소서.
우리는 주를 신뢰합니다.
우리 마음은 주의 구원 안에서 기뻐합니다.
우리는 여호와를 노래하리니,
그는 우리에게 선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13 에서–
확신의 선포
찬양: "The Hill"
기도, 헌금, 평안의 인사
성경봉독
설교 및 성찬식
찬양: "There Is a Peace"
광고 및 축도